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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기타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활발ㅎ겨울에 몇년간 회사에서 파견식으로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같은걸시키는데 회사는 못밝혀요ㅎ 조교로 나갔습니다ㅎ 역시 자기들이좋아하는 분야에 전문인이다보니 ㅋ인기는 좋구요ㅎ 남자가 80프로 여자가 20프로정도 됩니다ㅎ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특히나 취미와 자기들이좋아하는것들이라ㅎ 조교들과 비슷한 또래들이니 이래저래ㅎ 친해지죠ㅎ 그러다가 전지금30초반이고 24살 친구와 친해지게되꼬 뭐물론 여럿친해요ㅎㅎ 그친구가 호감표시하고해서 뭐 몇번밥도먹었고 했는데 톡하다가 뭐 여자가 술김에사고치는거 어…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직장인성격 : 까탈스러움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 분류 : 기타나이 : 27직업 : 일본인성격 : 다정다감방금 일본 ㅂㅈ에 태극기 꽂고 나온 썰입니다 모바일 이라 형식에 안맞아도 죄송 ㅠㅠ 비톡 어플돌리다가 근방에 왠지 촉이 가는 여자가 있길래 쪽지 보냈더니 라인 아이디 주길래 말걸었더니 일본인이고 자기 모텔에 있으니 10만원에 딜 걸길래 지갑 회사에 놔뚜고 와서 이번에3만원 주고 담에 17만원 주겠다고 떡밥 넣었더니 알겠다고 ㅋㅋㄱㅋㅋ 반신반의 하고 불러준 주소 가서 메세지 보내니호실 불러줘서 입성 개인이고 여행다니면서 여러국가 남자 맛도 보고여행경비 마련하는거 같았어요 와 몸매…

  • 분류 : 기타나이 : 18직업 : 고딩성격 : 글쎄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면서 대범한? 행동이지만 20대때 밤에 걸을때 지퍼 열고 자지 꺼내 놓고 다니는 행동을 자주했음. 가방으로 가리고.. 그러다 예전에 일본 야동중에 좆물 쏘고 튀는 그런 야동을 자주 봤던거 같음 JADE 시리즈;; 문득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어디가 좋을지 엄청 고심했음; CCTV에 찍힐수도 있고 경찰서 가게 될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안양쪽 관악역 근처 버스 정류장은 고가에서 일반도로로 합류되는 정거장이 있음 사람도 많지 않고 차들도 쌩쌩달려 정거자엥 있는 사람이 눈…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술을 좋아함당시에 카카오톡에서 만든 책속의 한줄 이라는 어플이 있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던 나는 어플을 설치하고 쓰던 중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달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 동호회를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괜찮을것 같아서 가입을 했다. 가입을 하게 되면 운영자가 카톡으로 나에게 말을 걸고, 모임에 회원들이 쓰는 밴드로 초대를 하는 형식이었다. 난생처음 밴드를 사용해 봤다. 몇일이 지난 후, 내가 사는 지역에 톡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내 지역 톡방으로 초대…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교사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경기도 보는둥 마는둥 하는데 우리 엄마는 한국 경기후에 새벽 3시에 하는 독일,스웨덴전까지 보고 쇼파에서 아침을 맞이 하네요. 바짓가랑이까지 올려서 팬티랑 엉덩이는 다보이고 마치 예전에 김진규라는 선수 중거리 프리킥 찰때 기저귀처럼 바지 걷어올린게 생각나네요. 멕시코전 보면서 벨라라는 시꺼먼 친구보고 자꾸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하고 기성용은 저렇게 힘이 없어서 한혜진하고 밤일은 제대로 하겠냐고 그러…

  • 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 분류 : 조카나이 : 10대 후반직업 : ㄱㄷㅇ성격 : 단순함올리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이이기때문에 더 조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와 5촌관계에 있는 조카입니다 사촌형의 큰딸이구요 (저희 아버지가 막내라 좀 차이가 납니다) 올해 18살입니다 사촌형님은 지방에 사시고 전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사촌형님이 혹시 지ㅇ를 맡아 줄수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저희 친척들 대부분은 지방에 살고 있고 서울쪽에 있는 친척이 2-3명인데 그 중 제일 친한 저에게 부탁한다고 이야기 하셔서 거절하기 힘들더군요 어…

  •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로 생활하셧어요 저녁먹을때 아빠랑 같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드셧는데 장난끼로 영상에서보던 발로 보지부분 비비기 햇는데 다리 엄청 오므리고 계셧어요 서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그게 다 보이더군요 발가락으로 팬티부분 문지르는데 아무런 표정 안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일본야동이 구라라는건 입증햇고 그날밤 제방에서는 그일 이후에는 거의 안주무시고 아빠랑 주무셔서 못햇어요 그냥 자고 아침되서 가족들 다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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