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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고모나이 : 그당시 20대 중반직업 : 모름성격 : 긍정적 사고안녕하세요매번 부팅만 하다가 ㅇㄱㅂㄹ 투어 한것 몇번 올리고 그동안 사이트 막혀서 겨우 찾아왔네요저는 올해 37살 말띠에 두아들둔 초딩 아빠입니다. 여기 저기 읽으면 옛날 생각 나고 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그때 저희 가족을 잠깐 소개 하면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둘째 고모, 막내고모, 저, 여동생 3대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그때 사는 동네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이며 지금은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출세 했죠 ㅎㅎ제가 기억하는건 중2때 저희…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분류 : 기타나이 : 당시 44세직업 : 집주인 딸성격 : 온순함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올라왔는데 집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사무실도 멀지 않고 돈이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대학동(신림9동) 고시촌 원룸에 들어갔죠. 보증금 100에 월세 30이니 직장 생활 처음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2년 사는 동안 1번도 못 봤습니다. 건물 관리는 집주인 딸이라는 아줌마가 하더군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 정리하고 뭐 그런 일을 하는데 평일에는 거의 못보고 주말에는 가끔…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의료기기 세일즈성격 : 활달하고 사교적임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1부: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904419 2부:<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2)>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돌이켜보면 근친이란건 열병과도 같은거란 생각이 듭니다.근친을 시작하게 되는 그 순간은 마치 자아가 아닌 또 다른 그 무엇인가의 압도적인 지배하에서도저히 거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성을 놓아 버리게 되죠.어릴적 친척 누나와의 기억은 제게 근친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설레임을 갖도록 만들어죠.오늘은 아직도 일년에 한 두번씩은 찾아뵙는 일본에 계신 이모님과의 꿈 같은 2박 3일을 이야기 하겠습니다.워낙 드라마틱한 이야기라 의심하실분들도 있을 듯 한데.... 그건 알아서들 생각하시구요.저에겐 소중한 기억이라 생각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지…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아래 1탄후 바빠서 글을 이제 쓰네요 ㅠ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랑 카톡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뭔가 애들처럼 하고싶으몀 하고싶다 이렇게 확고하게 말 안하고 자꾸 섹톡 넘어러려고 하면 야~~뭐야~~~ 이러면서.. 솔직히 좀 이쁜 영계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코스모스 사진이 프사인 아줌마 비위 맞추기 슬슬 짜증나서 단도 직입적으로 아줌마랑 자고싶다고 톡을 날려봤습니다 .. 그러니까 갑자기 자기 기독교라고 하길래 뭔소리야 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알바생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모텔에서 둘다 옷 다벗고 잤드라고요 여튼 눈떴는데 설마하니 ㅋㄷ안에 ㅈㅇ이한가득 있고 민지가 오빠.. 우리 했나봐.. 이러는거에요 어차피이렇게된거 에라모르겠다고 오빠여친이랑 헤어질테니 한번하자 하고 맨정신에 근친을해버렸어요 근데 진짜어떤 여자와 한것보다 너무좋았고 너무 스릴이…

  • 분류 : 엄마나이 : 60대중반직업 : 정년퇴직교사성격 : 순함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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