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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기타나이 : 48세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한 성격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아래 1탄후 바빠서 글을 이제 쓰네요 ㅠ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랑 카톡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뭔가 애들처럼 하고싶으몀 하고싶다 이렇게 확고하게 말 안하고 자꾸 섹톡 넘어러려고 하면 야~~뭐야~~~ 이러면서.. 솔직히 좀 이쁜 영계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코스모스 사진이 프사인 아줌마 비위 맞추기 슬슬 짜증나서 단도 직입적으로 아줌마랑 자고싶다고 톡을 날려봤습니다 .. 그러니까 갑자기 자기 기독교라고 하길래 뭔소리야 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초중직업 : 주부성격 : 화끈함일단 이것은 실화이고 편의상 반말로 쓰겠습니다.. 아주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 나는 애정결핍탓인지 어릴적부터 유독 연상이나 아줌마들과의 섹스를 상상하곤 했다 어릴때부터 불알친구중 한명인 철수(가명)의 집에 종종 놀러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녀석은 유독 자기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짓을 많이 하곤 했었고 그 모습을 보면 이상한 감정과 부럽다는 생각을 나는 많이 했었다.. 특히 그 녀석 엄마는 약간 동안에 귀여운 외모였고(연예인으로 치면 조폭마누라술집여자로 나왔던…

  • 분류 : 큰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노래방 운영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구요 잠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곳을 취업을 준비 하면서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을때 일입니다 회사다닐때 회식때 자주 동료들과 2차 장소로 자주 이용을하고 뭐 나이도 저도 30대 초반이라 눈치 볼것도없고 어짜피 돈쓰는거 매상도올려주고 하려고 가끔씩 회사 동료들과 이용을했었습니다 오가면서 자주 보니까 말도 마니하고 친해지더군요 그리고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친…

  • 분류 : 엄마나이 : 53살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나서 엄마가 보는줄 알고 그냥 주방가서 물 마시고 나오니까 엄마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TV 끄려고 다가가니 엄마가 브라자에 팬티만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고 리모콘은 쇼파 안쪽 엄마 등옆에 있었어요. 리모콘을 집는데 팬티 망사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이 보이고 엄마 몸에서 한방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꼴려서 발기해 버렸어요. TV를 그대로 켜두고 방에 들어와서 딸을 쳤는데 평소에는 충분히 커버 가…

  •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

  •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아래 1탄후 바빠서 글을 이제 쓰네요 ㅠ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줌마랑 카톡을 이어서 하고 있는데 슬슬 짜증나더라구요. 뭔가 애들처럼 하고싶으몀 하고싶다 이렇게 확고하게 말 안하고 자꾸 섹톡 넘어러려고 하면 야~~뭐야~~~ 이러면서.. 솔직히 좀 이쁜 영계도 아니고 무슨 이상한 코스모스 사진이 프사인 아줌마 비위 맞추기 슬슬 짜증나서 단도 직입적으로 아줌마랑 자고싶다고 톡을 날려봤습니다 .. 그러니까 갑자기 자기 기독교라고 하길래 뭔소리야 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음흉함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컴퓨터좀 배워보고싶어" 라고 해서 제가 쓰던 구형 노트북 줬던게 계기입니다 아빠가 건설쪽 일하는데 당시 지방에 일있어서 몇달째 못들어올때였어요 "아 그럼 나도 인강들어야하니까 하나 더 사줘" 라고 해서 각자 컴터를 쓰게됐어요 ㅎㅎ 득템 엄마는 문화교실 다니면서 신나게 컴퓨터 배우더군요 뭐하나 빠지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에요 지금처럼 땀질질 흘리던 어느날 엄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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