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6개
  • 게시물8,628개
  • 9/863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야설 게시판 내 결과

  • 시간이 좀 오래 지난 얘기입니다. 명절이라 전날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였는데 전 피곤해서 먼저 잠자리에 들었고 자다가 목이 말라 물마시러 일어나보니 작은 엄마가 옆에서 자고있더군요.. 작은 엄마 소개를 하자면 일단 저랑 나이차이는 10년 정도 났었고..결혼할때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직업이 유흥관련이다보니..그래도 삼촌이 죽고 못산다니 어쩔서 없이 식을 올렸지요.. 아무튼 물을 마시고 들어와 누웠는데..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자꾸 의식이 되고.. 작은 엄마는 얇은 반팔티를 입었는데 옷이 뜨다보니 위에서 보…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자영업성격 : 친화력좋고밝음요즘 한끼 줍쇼라는 강호동 이경규 나오는 프로가 재밌어서 첫편부터 정주행하고 있다가 서울 봉천동편을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말못할 비밀이 생각 나네요. 서울 지리라고는 노량진,봉천동 근처밖에 모르는 지방 사는 촌놈인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이모가 요즘 그거 대충 공부해서는 죽도밥도 안된다고 서울로 올려보내라고 엄마를 꼬셨고 솔직히 저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서울 가기 싫었지만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노량진 입성했어요. 이모집은 노량진에서 멀지않은…

  •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 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 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 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는 아닙니다. 비록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성욕을 더 느낍니다. 주로 제가 보는 야동이나 야설, 망가도 엄마가 친구들에게 윤간 당하거나 조교 당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익명이라는 …

  •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는 만큼...되도록이면 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저는 어렸을적 어머니와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1996년 그러니까 벌써 17년 정도 되었군요....저희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3살위에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는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누가보더라도 여느집과 다를바없는 캐릭터를 가진 그런 가정이었죠...그런데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던 그…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애교만점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

  •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BJ야동 - 주간TOP5


동양야동 - 주간TOP5


일본야동 - 주간TOP5


서양야동 - 주간TOP5


야설 - 주간TOP5


후방주의 - 주간TOP5


연예인 - 주간TOP5